개발자 최원의 정보공유쇼

금일 언급된 ㅇㅇㅂㅅ 측의 라이브방송 SEO 관련 리스크에 대한 해명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 최원입니다.

금일 ㅇㅇㅂㅅ 측의 채팅방 및 라이브방송을 통해 문제가 된 네이버PP에 대한 언론소식 동향과 이에 뒤이어 언급된 SEO를 이용한 백링크에서 발생가능한 리스크에 대해 개인적인 기술적 해석을 바탕으로. 이를 해명하고 안내코자합니다.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 도메인은 구글에서 노출이 잘되지않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이부분에 대해 제 생각을 더해 기본적인 원인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웹에 공개된 모든 웹문서를 수집하고 노출시키는 역할을 하게되는데, 일일 수백만건 이상의 과도하게 많은 생산량이 존재하는 SNS채널 및 커뮤니티 채널 일부에 대해서는 서버운영자가 부담해야하는 트래픽비용등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위해 수집을 부분적으로 제한하는 정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 등에서는 개별 게시글이 잘 노출되지않는 현상이 실존합니다. 노출이 되더라도 브랜드 페이지 홈 주소 등 제한적인 노출이 이뤄집니다.

노출이 잘 안이루어지는 원인에 대해서는 이와 같은 내부 정책과 분쟁해결을 위한 시스템의 특징이라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최근 트래픽의 트렌드에따라 모바일퍼스트의 정책을 가진 검색엔진들은 네이버의 모바일페이지가 우선적으로 수집되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미국내에 위치한 수집서버와의 통신속도등을 근거로하여, 대체적으로 낮은 SEO스코어를 가지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번 사태로인해 단순 리디렉션 포워딩서비스인 네이버PP에 대한 상위노출이 더 가속화되어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였을거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베이의 트래픽 저하 사례는, 네이버의 쿠팡 파트너스의 노출의 임시적 제한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으로 파악중에있습니다.

모든 검색엔진은 검색결과의 객관성과 서비스 만족도 성장을 이유로, 스팸게시물에 대한 방어조치를 필수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즉, 급격하게 과도한 다량의 여러 도메인에서 발생하는 백링크 목적의 문서 생산량증가는 도메인에 대한 스팸지수를 저해할 요소가 다분하며, 이로인해 도메인이 포함된 링크를 인용한 모든 웹문서에 대해 일시적인 패널티가 발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2000년대 초반, 해킹된 서버 수십만개를 이용한 백링크 공격은 실존하였으며, 이는 대부분의 검색엔진의 검색품질에 큰 영향을 준적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다양한 대안과 다각화된 알고리즘으로 인해 백링크 공격은 현실성이 떨어지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네이버블로그의 유사문서, 중복문서 등을 통한 공격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공격적 생산으로 분류가능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그동안 네이버라는 거대 기업에 가려진 채 광고시장에 밀려 외면되어오던 국내 SEO시장에 대한 관심도 크게 성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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